철새낙원에서 생산되는 양잠산물, 고객여러분에게 믿음을 선물합니다!
우리나라 잠산업은 4천여년을 이어오면서 인류에게 천연섬유 소재는 물론 건강을 지켜주는 생물 소재를 제공하여 왔습니다.
합성화학이 발전되기 전 의약제품을 값싸게 생산하지 못했던 20세기 이전만 하더라도 건강에 필요한 많은 재료들을 뽕뿌리에서부터 누에, 누에고치에서 구득하였고 그 내용이 “동의보감” 등에 자세히 기록되어 후세에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.
잠사역사를 통해 수천년동안 경험하여 체계화된 조상님들의 지혜를 알 수 있으며 현대과학이 발전되면서 첨단과학기술로 역사적 사실이 하나씩 입증되고 있음은 실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.
상품을 만든다는 생각보다 믿음을 만든다는 각오로 정성을 다해 양잠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 부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